Day 91: Display for "pipe way"
It worked! The snap clamp for PVC pipes is working perfectly holding the strings of the pendants. The window shape looks to symmetrical but it will fill the wall with more excitement. The only problem is the snap clamp are so hard and sharp that it cuts out the neoprene strings. I can’t just waste the neoprene in that way so I have figured out I can tie the string around the pipe and outside the snap clamp. I am learning a lot even from this display for future ideas as well.
괜찮은 아이디어다! 피브이씨 파이프의 찰칵 끼우개는 팬던트의 줄을 잡아주는데 완벽한 아이디어 였다. 창문모양이 너무 균형잡힌 형태이긴 하지만 이것이 밍밍한 벽을 확 잡아줄 것이다. 한가지 문제는 이 끼우개가 너무 강하고 날카로와서 네오프린 줄을 자꾸 잘라먹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네오프린 줄을 다 낭비할 수는 없어서 나는 그 줄들을 파이프를 둘러서 끼우개의 바깥쪽으로 묶는 방법을 택했다. 나는 이 디스플레이 아이디어에서도 많은 것들을 배운다.
Above are the images of the mock up display. They are all colourful and my intension is to draw the attention of passers-by when they are displayed at the window. I can use the whole window space area for the work so I have great hope and expectation for display. It will look good and work well!
위의 이미지들은 디스플레이 실험용이다. 모두가 다색이며 내 의도는 그것들이 윈도우에 전시되었을 때 지나가는 이들의 주목을 끄는 것이다. 윈도우라고 하지만 나는 그 전체창이 있는 공간을 다 사용할 수 있어서 꽤 희망적이고 디스플레이에대한 기대를 갖는다. 모두 잘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