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2: A colourful window in the window
I have been working on this window exhibition design more than 10 days now. Of course there has been jewellery production along the way. The other show I was involved in for Radiant Pavilion,“Studio 24: place, space, pace” has gone online meaning this window show is the only chance to physically present. I have prepared the space for displaying my perforation collections with colourful frames but the idea to present my pipe jewellery is not so clearly decided yet.
After spending many days purchasing PVC pipes from Bunnings by click and collect without any clear idea how to use them I have decided to make another window frame inside the window. I am not 100% satisfied with this spray paint but it should look better with other colourful works.
지금 열흘 이상을 윈도우 전시회 디자인을 구상하고 작업하고 있는 중이다. 물로 그 사이에도 장신구 들을 만들고 있다. 내 다른 전시회인 “스튜디오 24: 장소, 공간, 속도” 는 완전히 온라인으로 가버렸기 때문에 이 윈도우 전시회만 내가 작품을 전시할 유일한 기회다. 나는 내가 늘 만들어 왔던 천공무늬 (퍼포레이션 콜렉션) 콜렉션은 아주 다채로운 색의 프레임을 사용해 전시할 생각으로 준비했지만 내 파이프 장신구를 보여줄 아이디어는 마땅히 정해진 것이 없다.
그러나 어떻게 쓸지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 없이 여러날 동안 클릭하고 가져오기 방법으로 버닝스에서 피브이씨 파이프를 구입한 후 윈도우 안의 또다른 위도우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한 것에 100프로 만족은 못하지만 아마 다른 칼라풀한 작업들과 잘 어울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