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4: With or without circle boundary
I am experimenting pipe structures and these different works are based on the same structural base. The intention was to create wearable objects however, the ideas moved back to where I was on Day 42-the statement that I would like to change my direction to make jewellery.
When I was comparing the images above I decided that the left one has become a possible brooch design and right one has become a three dimensional small sculpture. For the left one I can solder in brooch fittings on the circle line to become jewellery and for the right one if I am trying to force it into being a neckpiece by threading a cord through the pipe. But why would I do that? This is a making process to focus on what I can discover through every day making and experimenting. I will enjoy the energy and the passion as a creator. The structure on the right needs to be mended to correct a balance problem as the screws are not properly cut to give the right angle. The video below is showing 360 degree view of the brooch design.
파이프 구조물을 실험하면서 이 두개의 다른 작품이 같은 구조적 베이스에 기반을 두고 만들어졌다. 의도는 착용가능한 오브제를 만드는 것이었으나 아이디어가 Day 42에서 장신구로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했던 그 시점으로 돌아간 듯 하다
두개의 이미지를 비교해보면 왼쪽은 아마도 브로치 디자인이 되었고 오른쪽은 작은 조각물이 되었다. 왼쪽의 작품에는 원에다 브로치 핀을 땜해서 달면 장신구가 될 것이고 오른쪽은 억지로 맞춘다면 끈을 파이프에 통과시켜 목걸이로 되게 해도 될 것이다. 그렇지만 왜 그렇게 하겠는가? 이것은 매일매일 만들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내가 발견한 것에 촛점을 맞춘 과정의 기록이다. 나는 그 에너지와 창작자로서의 열정을 즐길 것이다. 오른쪽의 구조물은 나사로 볼트와 너트를 깎는 과정에서 약간의 구조적 발란스의 문제가 있어서 고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비디오는 처음 브로치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의 360도 회전 했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