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3: Broken ribs ("Broken pipes" series)
I have finally finished this brooch. It is called “Broken ribs” and part of the “Broken pipes” series. I finished the first one as a pendant , “Broken pipe and black smoke” last week. This brooch is made using the same concept and surface techniques. However, instead of three black perforated sheets with screw-cut components symbolising black smoke for the pendant, I made this one with two different colours for the bent and broken pipes with screws for the brooch.
Also this time I used two different shades of patina with a little brush so it was like me painting the metal, which I have never tried except for when I touch-up after Powdercoating. There are eight short broken pipes all bent and one long one bent in the middle. After I arranged and soldered all of them with the circle boundary they looked like broken ribs. In the end it looks a little grotesque but I am happy with colours and black speckles and with the half filled black perforation of the circle.
마침내 이 브로치를 끝냈다. 그것은 부서진 파이프 시리즈의 하나로 “부서진 갈비뼈” 가 되겠다. 시리즈의 처음 것은 팬던트로 “부서진 파이프와 검은 연기” 로 지난주에 완성하였고 이 브로치는 같은 개념과 표면 테크닉으로 만든 것이다. 그렇지만 팬던트에서처럼 세개의 검은 연기를 상징하는 나사못으로 끝이 잘라진 부속품이 아니라 이 브로치에는 두개의 다른색을 가진 굽고 부러진 파이프로 된 나사컷 부속품으로 대신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에는 2개의 다른 파티나를 작은 붓을 사용해 마치 금속에 페인트 칠을 하듯이 해보았는데 이것도 파우더 코팅 후 보정칠을 제외하고는 해본적이 없는 것이다. 여덟개의 짧은 부서지고 굽은 파이프가 원을 둘러서 있고 하나의 길고 구부러진 파이프가 중앙에 있다. 이것들을 정열해서 모두 원에 땜질하고나니 마치 부러진 갈비뼈처럼 보였다. 결국에는 좀 괴기스럽게 보이기는 했지만 나는 색들과 검은 반점들이 원의 반을 채운 검은 천공무뉘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