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0: White mountains #2
I made “White mountains” on Day 19 of Journal Vol. 2 . It was composed of 3 layers of perforated hexagon mildsteel : one in enamel, the other one powdercoated and the last one sandblasted and heated black mildsteel. I introduced them on Day 19 and almost two years later I had created all components separately I have finished two pendants under the same name, “White mountains”.
Out of the box of components which have different colours, materials and forms I finally have had a chance to repurpose them. I put them all together and let them speak one language. The person who named these works is my daughter. She said the pendants have got tree side and snow side, which means they can be worn on both sides. This time it has got more volume with perforated half sphere in green and black for both sides.
“설산” 을 블로그 져널 2권 19일째에 만들었었다. 그것은 3개의 다른 층의 육각형 연강으로 이루어졌다: 하나는 에나멜 시켰고, 다른 한 층은 파우더코팅 시켰으며 그리고 마자막 층은 분사기로 깨끗이 한 표면에 열을 가해 까맣게 만들었다. 19일째에도 소개했지만 처음 모든 부속품을 만든지 거의 2년만에 “설산”이라는 제목으로 두개의 목걸이를 만든샘이다.
다채로운 색, 재료 그리고 형태를 가진 부속품들의 상자들 속에서 마침내 나는 그것들을 꺼내 새로운 목적으로 만들게 된 것이다. 그냥 간단히 말해서 이것들을 하나로 합쳐 하나의 새로운 언어로 말하게 한 것이다. 이 시리즈를 이름 붙인 사람은 내 딸이다. 딸애는 이 팬던트 들이 나무 쪽과 눈쪽으로 나뉘는데 다시말해 뒤집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양면 목걸이라는 것이다. 이번에는 볼륨을 좀 넣어서 초록색과 검정색의 천공된 반구를 양쪽으로 붙여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