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2: Back to design for jewellery
Ok, I have been making quite a few little pipes and ornaments for the pipes. With these little pipes I make different structures which can be changeable almost forever. Those were small pipe sculptures and you can find the examples from Day 33. I was mesmerised by the continuously changing, reconstructing and deconstructing characteristics of these pipes with bolts and nuts. They can go anywhere with any angles but on the other hand I am often concerned that the negative space in between is relatively too wide and open. When these structures are made in a larger scale I will definitely continue building out. I appreciate the intensity and concentration that the small scale can bring and perhaps in a couple of weeks I will change the direction into making jewellery with pipes which can be worn on the body. Below is my first attempt at producing pipes as jewellery and I feel a bit more organised this time. I will include the emotional value and statement with the ornaments attached to the pipes. Still playful with bolts and nuts but not overly chaotically because it will stretch its space too far.
지금까지 꽤 많은 작은 파이프와 그 장신구들을 만들어 오고 잇다. 이 파이프들로 영원히 변형을 만들 수 있는 여러다른 많은 구조물들을 탄생시켰다. 그것들은 작은 파이프 조각물로 Day 33.의 글에서 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볼트와 너트를 가지면서 끊임없이 변하여, 재구성 혹은 파괴되는 이 파이프 구조물들의 특징에 매료되었었다. 그것들은 어떤 다른 각도들로 어느 방향으로도 갈 수 있는 구조물 이지만 반면에 그 중간의 공간이 너무 넓게 만들어 지는 것에 나는 종종 불편해 하고 있었다. 이 구조물들이 아주 큰 조각물로 만들어 진다면 난 틀림없이 계속 이 과정을 반복할 것이다. 그러나 장신구 작가로서 나는 작은 크기의 사물이 가져올 강렬함과 집중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 그래서 다가올 약 몇주간 나는 몸에 맞는 작은 사이즈의 파이프 구조물 장신구를 만드는 것으로 방향을 바꿀려고 한다. 그래서 여기 장신구로서 내 처음 시도를 선보이고, 나는 비로소 좀더 내가 정비가 되었음을 느낀다. 여전히 감성적인 가치와 그 말하고자 하는 바를 나타내는 작은 만들어진 보석들을 첨부하면서 또한 볼트와 너트로 유희를 창조하지만 공간적으로는 너무 무질서하게 뻗는 것을 경계하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