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0 : Work 90. BLACK
The collection of black perforated mild steel and silver/gold combination pieces (below) has been my major production work since 2009. I categorise this as BLACK. Someday I will get a chance to talk about the story behind these works. Just about all of them are one-off pieces to celebrate major exhibitions and events I was involved in. They are combination of bangles, necklaces and earrings and I will introduce more volumes of “BLACK” for those who are not familiar with my work in this journal. If you would like to know more about each work please DM me or leave some comments below.
위의 은이나 금과 함께 만들어진 검정천공연강 시리즈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어온 내 주된 작업들이다. 나는 이것을 “블랙” (블랙 시리즈 #1) 이라고 분류하였다. 언젠가 각 작업들의 숨은 이야기를 공개하는 기회를 가질텐데 위의 거의 모든 작품들은 내가 그동안 참석해 왔던 주요 전시회나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들로 세상에 하나뿐인 작업들이다. 2개의 팔찌, 5개의 목걸이와 2개의 귀걸이로 구성되어 있고 내 작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하여 더 많은 시리즈의 “블랙”을 내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각 작품들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는 분들은 직접 매일을 보내시거나 아래 코멘트 란에 메세지를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