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6: For my window show
I am having a window exhibition at Small Space Jewellery in Fiztroy North, as part of Radiant Pavilion. I guess with the extended restrictions in Victoria most shows will go online now. The group show we planned in Mycelium studios is on line, which is a little disappointing. However, luckily enough I booked a window show so at least I can show some of the works (of course not all of them) I produced over the last six months and also some precious works that were made before this second volume of blogging. I still need more concrete plans for a fabulous window display.
I have kept many second hand wooden frames collected from the studio building, which will be painted and used for my display. Also I have just ordered a couple of PVC pipes and their junctions from Bunnings which I intend to use as a display for some of my pipe works. I can only think of pipe frame at this stage but will figure out a little bit more soon. That is it for today.
나는 래디언트 퍼빌리언의 한 부분으로 멜버른의 북피츠로이에 있는 스몰 스페이스 쥬얼리 에서 윈도의 전시회를 할 것이다. 9월 2일까지의 빅토리아 주의 연장된 제한 규정으로 대부분의 전시회들은 이제 온라인으로 갈 것이다. 마이셀리움 스튜디오에서 우리가 계획했던 그룹전은 실망스럽게도 틀림없이 온라인으로 갈 것이다. 그러나 운 좋게도 나는 윈도우 전시회를 예약했던 터라 적어도 내가 지난 6개월간 만들었던 작업들과 (물론 다는 아니지만) 이 두번째 블로그 이전의 블로그에서 보여주고 쓰여졌던 귀한 작업들의 일부를 공개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이 멋진 윈도우 전시회를 위한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스튜디오 건물에서 수집된 재활용 가능한 나무로 된 프레임을 챙겨두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색을 칠한 뒤 내 전시회에 사용될 것이다. 또한 버닝스의 클릭해서 가지고 오는 시스템을 사용해 피브이시 플라스틱 파이프와 연결구조들을 막 주문하였다. 그래서 내 파이프 작업들의 전시에 재미나게 사용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파이프 프레임 정도만을 생각할 수 있으나 곧 몇몇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