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7: silver and blue pipe lines
I have been really enjoying using brass tubes for this new series of work because of its softness and flexibility. Not to mention the way the gold colour reacts when it is polished to the patinas. However, using silver for similar design is quite different. The colour white and blue powdercoated pieces go well together but it is not easy to use the tap and die set to make screw cuts or use the tube bender for curving. It turns out silver is not as soft or flexible as brass tube. Brass is more malleable than silver. Which also means I need more time to adjust and control the strength of force I am using when switching from brass to silver tube.
새로운 시리즈의 작품을 위해 나는 황동튜브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의 부드러움과 유연함때문에 나는 사용을 즐기고 있다. 광을 냈을 때 나는 금색은 두말할 것도 없이 황동은 파티나에도 잘 반응한다. 그렇지만 비슷한 디자인에 은을 사용하는 것은 이와 사뭇 다르다. 하얗게 변색시킨 은과 파란색으로 파우더코팅한 것은 서로 잘 어울리지만 나사컷을 위해 탭과 다이세트를 사용하는 것도 튜브 구부리게를 사용하는 것도 쉬지 않았다. 은은 황동만큼 부드럽거나 유연하지 않다. 황동이 은보다 더 가단성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내가 현재 황동을 사용하면서 익숙해진 힘사용을 제어하고 은에 맞추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