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8: Pipe beads
These are seven pipe structures with jewel components I created by using fittings and parts of old watches. They are sometimes combined with small perforated mildsteel structures I usually make and two of them are bent tubes. When I started to make pipe structures some of these were starting point. Even though the inspiration has moved onto creating more three dimensional works by combining these individual structures together I still love to create them one by one here and there.
Going back to working on the necklace again I read what I wrote on Day 10. Once the concept is decided and as long as there is a pattern of form making it is not hard to create variation. I said I like the discoloured or oxidised brass because it can show the “dusty pipe line” feeling of wear and tear over time. On Day 10 the suggestion was enamelling. Also I said I would like to make some pipes with screw top using a tap and die set tool so that some of them can be connected with a proper mechanism. At this late point of the project I am working on the surface using patina and black speckles and I have well and truly been using tap and die set for or screw cut pipes.
위는 오래된 시계의 부품들을 사용해서 내가 만든 쥬얼 부속품을 단 일곱개의 파이프 구조물들이다. 몇몇은 작은 천공된 연강 구조물을 조합한 것이고 여기서 두개는 구부러진 튜브를 첨가하였다. 또한 이 중 몇몇은 파이프 구조물을 처음 만들기 시작할 때 만든 것들이고 이후 좀더 입체적인 파이프 구조물을 이들을 합쳐서 만들기로 영감은 옮겨갔지만 나는 여전히 곳곳에서 이것들을 하나하나 만들기를 즐긴다.
다시 목걸이를 만들기로 하면서 나는 Day 10 에 내가 썼던 것을 다시 돌아본다. 일단 개념이 정해지고 만드는 패턴이 생겨나면 다양한 변형을 만들기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나는 만드는 중에 이루어지는 황동의 변색과 산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그것이 파이프 라인에 오랜 시간 먼지를 뒤집어 쓰면서 오래되고 낡은 느낌을 주게 하기 때문이다. 그때는 (Day 10 ) 에나멜링이 제안되었었다. 또한 탭과 다이 세트를 써서 몇몇 파이프의 끝을 나사로 만들어 파이프들이 제대로 된 작동원리로 연결 시키고 싶다고 썼다. 지금 프로젝트의 후반부에서 보니 표면에는 파티나와 검은 반점을 사용해서 작업하고 이/ㅅ고 탭과 다이 세트를 아주 잘 써서 여러개의 파이프에 나사컷을 사용해오고 있다.
